『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_반올림01
이경혜 지음

123*188(양장) | 248쪽 | 13,500원
2019년 4월 25일 출간 | 바람의아이들

가까운 교보문고 매장을 방문해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양장본을 구입하시는 분들께는 특별 제작한 순면감촉 손수건을 함께 드립니다.

양장본의 커버에는 유미에게 전해진 재준이의 일기장처럼 새하얀 마음을 담았고,  손수건에는 따뜻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크라프트 봉투를 사용했습니다. 도서에는 50쇄를 기념하는 이경혜 작가의 친필사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토큰이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전국 초·중학생 꿈나무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고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도서교환권’입니다.
북토큰으로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북토큰 지원 도서로 선정된 책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과 선생님, 부모님들이 많이 찾아와주셨어요.

이번 행사의 테마 컬러는 노랑이었답니다.

​

바람의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원, 『똑똑한 동물원』부터 유아동 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털이 좋아』 및 작가가 되고자 하는 친구들을 위한 『다이어리 시리즈』 등 다양한 책을 준비해 다녀왔습니다.

​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_알맹이44
김서정 지음 | 양경희 그림
5월 출간 예정 | 바람의아이들

​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그림책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가
오는 5월 사랑스런 그림책으로 출간됩니다!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
놀라움의 연속 ‘뭐?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더 많은 비밀을 알고 싶다면?
400마리 동물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책!

​

『똑똑한 동물원』_ 알맹이 그림책11
조엘 졸리베 글·그림 | 최윤정 옮김 | 엠마누엘 그륀드만 감수
변형 판형(35*45cm) | 40쪽 | 25,000원
2009년 10월 10일 출간 | 바람의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