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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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148*210mm) l 112쪽 9,500원 l ISBN 979-11-6210-002-8 l 2017. 9. 15

괴물 이빨과 말하는 발가락

  •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이 돋보이는 동화

     

    폭설이 내리는 어느 날, 동호네 가족은 외할아버지가 눈 길에 넘어지셔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는다. 오해로 인하여 할아버지와 갈등이 있었던 엄마의 마음과 힘든 상황에서의 어른들의 모습과 마음이 어린 동호의 시선 으로 서정적으로 그려진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할아 버지의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동호는 봤다고 생각하 지만 다른 어른들은 아무도 보지 못한다. 수도관이 터져 아빠와 둘이서만 집으로 돌아가며, 동호는 할아버지의 발가락이 계속 움직이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