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정 글 · 그림

변형판형 (210*250) | 32쪽 | 값 13,000원

발행일 | 2020년 2월 25일

펴낸곳 | 바람의아이들

ISBN | 979-11-6210-058-5

난 그냥 나야-김규정

  • ‘난 그냥 나야’
    ‘네가 그냥 너인 것처럼’
    어쩌면 어른이 더 하고 싶었을 말

    이 책은 초승달이 손톱 모양을 한 것은 동그란 보름달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미 그 존재 자체로 충분하기 때문에, 작은 그릇도 큰 그릇이 되려 하지 않고 멸치도 언젠가 고래가 되기를 꿈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태어났을 때엔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에서 출발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차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다 보면 온전한 ‘나’를 사랑하는 게 매우 낯설고 요원한 일이 되어 버리고 만다. 이런 식으로 고유한 ‘나’를 잃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엔 진정한 ‘나’로부터 멀어져 자존감은 낮고 성숙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성숙에 가장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어떤 생각을 하는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까? 스스로를 아낄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든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김규정 작가는 『난 그냥 나야』를 통해 성장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과정 그 자체여서 더욱 가치있는 것임을 그려내고자 했다. 
     

바람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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