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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 (148*210) | 156쪽 | 값 11,000원

발행일 | 2019년 6월 25일

펴낸곳 | 바람의아이들

ISBN | 979-11-6210-037-0

남달리와 조잘조잘 목도리 한수언

  • 귀여운 동물들과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 『남달리와 조잘조잘 목도리』는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던 복성자 의원의 검은 속내를 알게 된 주인공 ‘달리’가 신비한 토끼 목도리 ‘봉래’와 함께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흔히 동물은 인간들로부터 보호를 받거나 보살핌을 받는 존재로 인식된다.

    『남달리와 조잘조잘 목도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동물들을 동등한 존재로 그려낸다. 봉우리 위의 위대한 예언이라 불리던 봉래부터 엉뚱한 속담을 내뱉는 돈키, 아픈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깡치까지 저마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동물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곧 그들의 권리를 인정한다는 뜻이며, 인간의 편의에 의해서 쉽게 결정되는 존재가 아님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