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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판 (148*210) | 52쪽 | 값 9,500원 | 발행일 | 2019년 9월 5일

펴낸곳 | 바람의아이들 | ISBN | 979-11-6210-043-1

예쁜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옹야’의 아찔한 모험기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하게 된다는 생쥐 ‘옹야’는 반짝거리는 액세서리를 가장 좋아한다. 예쁘고 멋진 액세서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도 불사한다는데! 그런 옹야의 모험은 보름달이 환하게 뜬 밤거리에서 아주 조그만 구멍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구멍 속으로 들어간 옹야는 <예쁜 것만 파는 가게>의 화려한 액세서리들을 만나게 된다. 밤새도록 액세서리를 걸치며 놀던 옹야는 그곳에서 가장 예쁜 액세서리를 잠깐 빌려 나온다. 그 사이 주인아저씨는 옹야의 민망한 흔적을 목격하게 되고, 이 괘씸한 액세서리 도둑을 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흔히 모험은 거창한 배경 속에서 우연인 듯한 필연으로 벌어지곤 한다.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서 불가사의한 일을 만나기도 하고, 사람의 발걸음이 끊긴 섬에서 신비한 물건을 발견하기도한다. 그런 이야기에 비해 우리 옹야의 모험기는 시시하고 잔잔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 손에 올라갈 정도로 작은 옹야가 풀어나가는 위기는 아주 엉뚱하고 기발하다. 쥐들의 최대 천적인 고양이와 야구 방망이를 든 주인아저씨를 만난 옹야는 과연 어떻게 고비를 넘길까? 초등학교 예비입학생과 저학년을 위한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해주는 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