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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3
Story & History
자유와 차이 그리고
관계를 존중하는
바람의아이들입니다.
바람의아이들은 한국 아동문학에 새 물꼬를 터나갈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설립된 어린이·청소년 문학 전문 출판사입니다. 작가의 등장과 성장을 응원할 뿐만 아니라 독자,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아동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며 바람의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을 독자로 키우기 위해 늘 눈을 밝히고 귀를 열면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바람의아이들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18년
8월
돌개바람 『젓가락 달인』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 수록
2017년
10월
대표 최윤정, 출판문화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2012년
6월
프랑스 아동문학가 미카엘 올리비에 초청
2010년
5월
대표 최윤정,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슈발리에’ 서훈
10월
반올림『가족입니까』로 100번째 도서 출간
2008년
10월
프랑스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 초청
바깥바람 시리즈『글쓰기 다이어리』 출간
2005년
3월
돌개바람 시리즈『선생님이 모르는 것』출간
2004년
1월
높새바람 시리즈『64의 비밀』로 첫번째 도서 출간
공식 다음 카페 ‘미래의 독자’ 개설
4월
반올림 시리즈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출간
9월
알맹이 그림책『진짜 동생』출간
2003년
7월
바람의아이들 설립(대표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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