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정승희 지음 | 국판 (148*210) | 291쪽 | 값 13,000원 발행일 | 2020년 10월 20일 펴낸곳 | 바람의아이들 ISBN | 979-11-6210-093-6

아린

  • 잔뜩 움츠렸지만 결코 멈추지 않는 성장에 대하여,

    빛나는 봄이 오리라는 것을 믿는 굳건한 신념에 대해 이야기하는 청소년소설

    아린은 너무 일찍 거친 세상으로 내동댕이쳐진 십대 주인공이 뜻하지 않은 여행을 통해 스스로의 힘과 가능성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빚쟁이에 쫓겨 가족을 떠나 버린 아버지, 고된 노동으로도 기본적인 생활을 감당할 수 없는 어머니, 사고사로 곁을 떠난 형, 고등학생 지혁이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그 자신뿐이다. 몽유병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지혁이는 편의점 알바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한편, 학교폭력에 맞서기 위해 접이식 칼을 구해 지니고 다니며 버터플라이라는 이름을 붙여놓는다. 조그만 칼 한 자루가 결정적인 무기가 될 수는 없겠지만 지혁이에게 버터플라이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세상에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도구이다. 그러나 얼결에 휘두른 버터플라이가 학교폭력 가해자 병기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지혁이는 뜻밖의 도망자 신세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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