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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아들러를 잇는 정신분석학자 폴 디엘이 말하는 ‘사랑의 필요성’
폴 디엘은 아동ㆍ청소년의 발달에 있어서 애정과 존중의 욕구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욕구가 발달의 근본적인 추진력이며, 여러 환경적인 요인에 반응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해간다고 설명한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사랑의 역할을 강조한다. 사랑에 대한 욕구가 우리를 성숙시키는 동시에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폴 디엘의 연구는 지금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어쩌면 가장 필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최초의 본원성을 발견하며 자기 초월의 약동을 작동시키는 일, 그리고 재교육의 가능성을 믿는 일까지 『사랑의 욕구』는 독자들이 걸어왔거나 걸어갈 삶, 그 어떤 지점을 건드리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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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감정적 얽힘'이 심해질 때면 이 〈사랑의 욕구〉를 펴서 되짚어 볼 생각이다.”
_음악가 김목인
사랑의 욕구

1997년 초판 출간 후 아동・청소년문학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바로 그 도서
자신의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자 어린이 책을 읽기 시작한 한 부모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책을 고르느냐는 문제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질문이다. 어린이 문학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이 바뀌고 있지만, 독자의 고민과 좋은 책에 대한 열망은 변함없다. 이미 많은 이들로부터 검증이 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어린이 문학을 다각도에서 살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평범한 부모로서,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평론가로서, 한국과 프랑스를 넘나드는 번역가로서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저자는 그 누구보다 넓은 시야로 어린이 문학의 전반을 훑는다. 그동안 어린이 문학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찬찬이 돌이켜보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오랫동안 고착되어있던 어린 시절의 문제를 다시 만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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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행복한아침독서 부모교사 추천 도서
2019 행복한아침도서 공공도서관 추천 도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어린이 책을 고르는 어른들을 위하여
깊이 있는 통찰력과 세심한 시선으로 아이들 책을 바라본 최윤정 작가의 평론집이다. 1부 ‘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2부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3부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4부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5부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와 같은 구성으로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각 장마다 다양한 현대 아동문학 작품과 고전 명작동화를 살펴보며 따뜻한 문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린이 책에 대한 깊은 사유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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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거인

한국-프랑스 문화교류의 현장, 아동문학계의 특별한 발자취
『책 밖의 작가』는 바람의아이들의 최윤정 대표가 프랑스 어린이책 번역가로, 아동문학평론가로, 편집기획자로 변신을 거듭하는 동안 만나고 인터뷰해 온 프랑스 작가와 국내 작가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다. 모든 글에는 당시 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하고 때로는 개인적 소회를 밝히는 설명이 선행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한편 이 책 전체의 방향을 세심하게 조정해 준다.
문학비평 작가론 작가연구
2014 조선일보/문화일보 추천
2015 행복한아침독서 초등교사/초등학교도서관 추천 도서
책 밖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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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어딘가에 도착하고 떠나기를 반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은 매우 복잡한 이야기이다. 아마 누구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써내려간다면 소설 한권쯤의 분량은 충분히 나올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생은 소설이 되지 않는다. 처음과 끝이 분명하지 않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파편적으로 출몰하다가 어떻게 마감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루 속에 가둘 수 없는 진짜 이야기들은 소설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다. 『우호적인 무관심』은 눈을 뜨면 매일같이 펼쳐지는 저자의 수많은 이야기 조각들을 수집하고 정리하여 엮어낸 에세이집이다. 소소한 일상과 인생에 대한 의미를 저자만의 눈으로 잡아 글로 담았다.
에세이 드로잉 일상 사색
우호적인 무관심

흔들리는 엄마 노릇을 버텨낼 수 있었던 하루하루의 이야기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것들『뭐가 되려고 그러니』. 이 책은 ‘육아’라는 화두를 잡고 고민하며 두 아이를 키워온 저자가 아이들의 말을 받아 적어 정리한 것으로, 사소한 일상의 기록들이 오롯이 담겨있다. 자신의 교육철학대로 뚝심 있게 밀고나가는 엄마라기보다 시종일관 흔들리고 당황하고 놀라워하는 엄마, 때로는 아이에게 골탕 먹고 주위의 걱정까지 사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엄마로서 어떤 과정을 거쳐 변화해왔는지 알아볼 수 있다. 아이들에 대해서는 물론, 자기 자신이나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반성적 거기를 두고 성찰하고, 엄마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고 자세를 가다듬는 태도를 통해 엄마라는 따뜻한 이름에 대해 오래오래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육아에세이 부모교육 교육철학 청소년학
2013 아침독서 중고등 추천도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