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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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 수많은 숨은 별들은 누구일까?​

“제게 ‘숨은별’은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표하는 경의입니다.”  

김하은 작가 인터뷰 中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

그러나 동물들에게는 끔찍하고 참혹했던 비극

궁에 살던 너구리 -양경희 그림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들이잖아요. 인간과 동물은 물질적이든 정서적이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도 똑같이 고통을 느끼고 슬퍼할 줄 아는데 언어소통을 할 수 없다는 걸 핑계로 그 사실을 자주 간과하고 있진 않나 싶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잘못된 행동이 비단 동물뿐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로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인간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수언 인터뷰 중에서

높새바람 45

남달리와 조잘조잘 목도리 | 한수언 지음

148*210mm (국판)|156쪽|값 11,000원

바람의 아이들 펴냄

“저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는 목적이 책 읽는 사람, 그러니까 독자로 키우기 위해서라고 말했던 다니엘 페낙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의 말을 인용하자면 ‘독자는 독자 아닌 사람에 비해서 확실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사는 세상은  괜찮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많은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최윤정 평론가 (바람의아이들 대표)

바깥바람 11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 최윤정 지음

148*210mm (국판)|300쪽|값 15,000원

바람의 아이들 펴냄

ISBN 979-11-6210-024-0

2018년 12월 20일 출간

어느 날 바람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