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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끼리

로랑스 부르기뇽 글 | 로랑 시몽 그림 | 안의진 옮김

232*283mm | 17,800원

네가 그곳에 가서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네가 밟고 건너갈 다리를 이을게.

"다 잘될 거야."

마침내 서로에게 건네는 마지막 인사.

안녕, 코끼리

☆ 죽음과 이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성장과 독립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CROSS INTERVIEW

     번역가 x 여성 예술가

윤경희 사진.jfif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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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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