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언제나 열한 살이야. 너도 그럴 거고.
80년 오월에 희생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경혜의 ‘광주 연작’ 세 번째 작품. 마을에서 놀다 갑작스레 죽음을 맞은 재봉이는 구름 나라에 올라가 동갑내기 마르코를 만난다. 1937년 스페인의 게르니카 폭격과 1980년 광주, 똑같은 비극을 겪은 두 아이는 함께 놀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역사적 비극 자체를 주목하는 대신 죽음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였을지 상상하고 희생된 아이에게 편안하고 따스한 놀이로 가득한 사후 세계를 선사하는 이야기.
광주5.18민주화운동 송암동 학살 사건 스페인 내전 게르니카 역사 죽음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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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이경혜

‘청소년소설’의 시작을 알린 작품
한밤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 누구보다 가까웠던 이성 친구의 죽음, 친구가 남긴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라는 충격적인 문장. 이경혜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는 중학교 3학년생 유미가 친구 재준이의 죽음 이후 겪는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초판 발간 후 19년 동안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으며 프랑스, 대만, 태국, 베트남 4개국으로 번역 출간되는 등 해외에서도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청소년소설.
우정 죽음 성장 친구 애도 일기 사랑 꿈 자아탐색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이경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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